부모가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아이를 양육하고 싶다면
먼저 본인 스스로가 안정감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그런 정서는 아이에게 전이됩니다.
내가 지금 안정감있고 편안한지 알수 있는 수 많은 방법 중에 하나는
바로 나의 호흡을 보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나의 호흡 즉 숨쉬는 것.. 들이마시고 내 뱉는 과정이 어떤지
살펴 봅시다..
호흡이 급하다면 내가 왜 급한지..
왜 나의 마음이 급한지 들여다 봐야합니다.
그리고 잠시 멈추고 호흡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양육하거나 훈육할 것을 다시 이성적으로 정리한 후에 말을 하면
아이는 편안할 것입니다.
천천히 양육하면 내 마음도 편안하고 아이 마음도 편안합니다.
그럴려면 내 호흡을 들여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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