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아동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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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일 12-02-07 10:33
화는 상대가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안에서 나는 것이다.

 그래서 화는 내가 잘 다르려야 한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더욱 그렇다.

 아이가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화가 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늘 내가 왜 화가 나는지를 살펴 보아야한다.

 화내지 않고 안정적이고 신뢰감있게 가르칠수 있기 때문이다.

 즉 부모의 화는 아이에게 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