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아동심리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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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트랙백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일 18-08-14 12:59
스마트폰이든
PC방에서 하는 게임이든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입니다.

백 명에 한 명 정도는 지나치게 하지만
대게는 적절히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고
함께 하면서 공감대도 생기기 때문에
또래와 대화를 이어가는 수단인 게임은
중, 고등학교 남학생들의 관계에 50프로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가 너무 통제하고 못하게 하면
친구들과 하면서도 들킬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고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하고 싶은 것은 웬만하면 하게 하면서
사는 게 당당하고 건강하게 사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