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아동심리상담센터

  • home > 커뮤니티 > 좋은부모칼럼
정신건강   트랙백
작성자 동그라미 작성일 19-03-25 16:09
욕심은 정신건강의 독입니다.

특히
학업, 배움의 성취에서는
목표를 최소로 두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고 편안한 즐거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한 학생의 국어 성적이 지난번 시험에는 70점이였다면
이번 시험의 목표는 75점으로 두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적이 많이 나와도 적게 나와도
크게 감정의 요동이 없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는 안정된 사람의 정서를 가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런 시선이
곧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건강한 기대치입니다.

그래야
아이가 행복한 가운데 학업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