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울함 -
여중생들이 또래관계에서
따를 당하며 겪은 괴로움은
감히 지옥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해, 자살시도, 은둔형은
믿지 않음의 부작용으로 일어납니다.
이 시기를 도움받지 못하면
평생 외롭고 소외된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부정적이고 어둡게 살고 있는,
그런 삶을 벗어나려는 친구들의 이야기 중에는
친구들로 인해 자기 삶이 그렇게 되는 것이
억!울!하!다!
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참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그런 감정이
부정적 생각의 중독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긍적적인 삶을 살고자 바꾸게 됩니다.
약도 정기적으로 먹고
공부도 시작하고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이런 친구들은
조금만 도와주면 확!확!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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