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양육하다 보면은 가장 힘든 것이
부모님의 화, 짜증이라는 감정입니다.
대개 부모님이 내는 화, 짜증은 아이의 원인보다
자신의 성격 때문에 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화, 짜증이 날때 바로 내지 마시고
화, 짜증이 날때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현재 화, 짜증이 어디서 왔는지 자신의 마음을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알고 난 다음에 자녀를 바라보고
대화를 한다면 자녀와의 관계가 조금더 건강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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